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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3, 2020

800조원 물시장 진출 위한 물기술 표준 인·검증 선진화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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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물기술 표준 및 인·검증 선진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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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지난해 11월26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원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2019.11.26.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국내 물기업이 전 세계 800조원 규모의 물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선 우리나라 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기술 표준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물기술 표준화 로드맵 수립과 인·검증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국내 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기술 분야 표준개발과 인·검증 체계 개선방안이 논의된다.

행사에는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물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포럼은 '물기술 표준화 실행계획 수립'과 '물기술 인·검증 선진화 방안' 등을 주제로 발제와 참석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환 한국물기술인증원 부장은 표준을 활용해 국내 주요 물 기술 수준을 분석하는 한편 국제적 수준으로 기술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물기술 표준화 실행계획을 발표한다.

한국물환경학회 소속 최영균 충남대학교 교수는 물기술 관련 국·내외 주요 인·검증 제도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인·검증 제도 선진화 방안을 제시한다.

윤주환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협회 관계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수출기업의 현장 목소리와 물산업 발전방향 등을 꺼낼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세계 물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해 표준과 인·검증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표준 및 인·검증 제도의 국제적 신인도 확보 전략을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국제 수준의 우수 물기업 육성을 통해 물산업이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 원장은 "기존 인·검증제도 개선을 통해 규제 중심이 아닌 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산업 육성의 도구로서 인증제도를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표준개발 확대 및 인증 고도화를 통해 인증원이 미국위생재단(NSF)과 같은 국제적 수준의 신뢰받는 물분야 전문인증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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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0 at 10: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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